부동산 뉴스

부동산 뉴스 브리핑 (2026-09-17)

2026-09-17 07:10

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다이소, 유동자산만 9000억 쌓여…핵심 상권 오피스 빌딩 쇼핑 · 서울경제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그룹이 풍부한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강남업무지구 등 핵심 상권의 오피스 빌딩을 잇달아 매입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거래가는 평당 5350만원 수준으로 강남업무지구 역대 오피스 매매 사례 중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월세 불안에 오피스텔 뜬다는데…매매는 27% '뚝' · 뉴스1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건수가 지난해보다 27% 줄고 거래금액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여파가 오피스텔 시장까지 번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미숙의 집수다] '토허구역+대출규제 확대' 11개월…내몰리는 임차인 · 연합뉴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지 11개월이 지나면서 전월세 매물 감소와 임차인 부담 증가 등 부작용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신규 전월세 매물은 대책 시행 이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지선 “주택가격 지수 꺾여야 토허구역 풀 수 있어” · 경향신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주택가격 지수가 하락 안정화돼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올해 말 만료를 앞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허구역 지정 연장 여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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