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7월 전국 부동산 매매량 전월比 10% 감소…상가·사무실 침체 뚜렷 · 뉴스1
부동산플래닛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8만4966건으로 전월보다 9.8% 감소하며 4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상가·사무실 거래금액이 46.4% 급감해 감소폭이 가장 컸던 반면, 상업·업무용 빌딩은 거래량이 3.4% 줄었음에도 대형 매매 영향으로 거래금액은 오히려 0.5% 늘었습니다.
이형일 후보자 “세제개편, 실거주 1주택자 보호가 목표” · 경향신문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목표가 실거주 1주택자 보호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수효과 추계와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상향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홍지선 청문회 오늘 열린다…'주택자금·집값·용산공원' 검증대 · 뉴스1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열려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그린벨트를 포함한 신규택지 확보 방식 등이 검증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이견을 빚어온 공공택지 발표 일정 지연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기고] 부동산금융 정책, 물량 규제 넘어 가격 변수 건드려야 · 신아일보
한 부동산 전문가는 16일 기고문에서 국내 부동산금융 정책이 대출 총량 등 물량 규제 중심에서 벗어나 가격 변수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덴마크·스위스 등 해외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자본 규제를 적용한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