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동산 뉴스를 간단히 정리해드립니다.
빌딩 매매시장 침체 길어진다…4개월 연속 거래 감소 · 이데일리
7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 거래량이 전월 대비 3.4% 줄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100억원 이상 고가 빌딩 거래가 늘어난 덕에 거래금액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강남 '강남358타워'(4450억원) 등 서울 핵심 입지 고가 빌딩에는 선별적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27~33조…오피스 공실률 개선 전망 · 이투데이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26조7000억~33조3000억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오피스 공실률은 당분간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을 최종 확정하며 실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리고, 양도소득세는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공제 체계를 재편하기로 했다. 당초 검토됐던 비거주 1주택자 공제 축소 등 일부 강경안은 이번 확정안에서 철회됐다.
한은, 기준금리 3.00%로 0.25%포인트 인상 · 서울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며 두 달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 3년7개월 만의 연속 인상으로 시장 예상을 뒤엎은 결정이어서, 상업용 부동산을 대출로 매입할 때의 이자비용 부담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